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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고양 상생(win-win)마켓 430일 오픈

- 생산자·소비자 간 상생 플랫폼 Goyang win-win market 운영-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인근 광장(측면 광장)에서 430일부터 515일까지 매주 주말(·요일) 고양시 내 협동조합·소상공인이 참여하여 다양한 화훼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고양 상생(win-win)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마켓은 고양시 내 협동조합,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플리 마켓의 형태로 개최되며, 참가단체의 홍보와 수익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화훼 및 복합 문화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상생 마켓은 1(430~ 51)는 핸드메이드 데이, 2(57~ 58)는 패밀리 데이, 3(514~ 515)는 에코 데이의 테마로 운영된다. 각 테마에 맞는 문화콘텐츠와 화훼·원예 인테리어 소품, 화훼류 등을 선별하여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단체에게는 자체 브랜드 강화와 상품 소개의 장을,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꽃박람회 재단은 이번 마켓 운영을 통해 참가단체 모두가 만족하고 공공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문화상품 유통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다양한 화훼류와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으로 운영되는 고양 상생 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고양시 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5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5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9 조회 : 714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 426일 폐막

35만 명이 찾은 꽃박람회, “내년에 또 만나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426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정부 방역 방침에 따라 시간대별 인원 제한을 두어 예년보다 작은 규모로 진행되었음에도 다채로운 전시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알차고 내실있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시민·화훼농가의 참여 확대 5일간 약 2억 원의 매출액 달성

이번 박람회는 어느 때보다도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 힐링에 중점을 두고 개최되었다.

고양시 20여 화훼농가가 참가한화훼 직거래 장터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5일간 약 2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50팀이 참여하여 조성한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투표에 3일간 2여 명이 참여하여 인기 투표를 하는 등 교감하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커뮤니티의 장을 열었다.


관람객 약 35만 명을 사로잡은 화훼산업대전

횟수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실내·외 관람객 35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람객이 방문하여 오랜만에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즐겼다.

로비에 전시된 플라워 판타지아꽃나무 숲은 관람객을 반겼고, 12개의 국내 최고 수준의 화훼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화예작품 초청전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도별 신품종 화훼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콰도르·콜롬비아 등 참가국의 다양한 화훼류도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프라인 화훼 수출 상담 활기

행사장 내부에는 B2B ·오프라인 상담소를 개설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화훼업체와 회의·상담을 통해 장미 신품종, 선인장, 다육식물 등 국내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코로나로 글로벌 교류가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총 14건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행사 기간에는 부스 연출·화훼 장식·신품종·경진대회 등 6개의 분야별 콘테스트도 진행되어 각각 수상자가 가려졌다. 대통령상은 부스 연출 분야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무총리상은 신품종 콘테스트 분야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차지하였다. 이와 함께 총 6 분야, 42점이 수여되어 참가자에게는 영광을, 행사장에는 품격을 더했다.

 

온라인 박람회 지속 운영 반려 식물 라이브 커머스 시청자 1,000여 명 참여

코로나로 인해 경직된 사회 분위기와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박람회로 행사 기간 중 운영되었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행사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참가 기관·업체 소개, 화훼경진대회 수상작 3D 전시, 화상상담 회의 기록 및 행사 영상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방문한 수만 명의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www.flowerinfo.co.kr)행사 종료 이후에도 실제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실내전시관, 화훼 정보 제공 및 원데이 클래스 종합 화훼정보 인터넷 사이트로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 고양국제꽃박람회x산지왕이 함께한 반려 식물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는 1,000명이 참여하여 알로카시아, 엔시클리아 등과 같은 식물과 난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인기를 이뤘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띠어 침체되었던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박람회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3년 만에 화훼산업대전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내외 화훼관계자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주신 관람객 덕분에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재단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화훼 산업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5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531일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2 조회 : 870

꽃박람회 재단, 2022 상반기 고양 화훼 직거래장터’422일 개장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2022 상반기고양 화훼 직거래장터 일산호수공원에서 422일부터 58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화훼농가에게는 화훼류 직접 판매로 인한 소득 확대를, 방문객들에게는 산지 직송으로 전달되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꽃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장터에서는 총 20개의 고양시 화훼연합회 농가가 참여한다. 기간 중 장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각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야생화, 수국, 풍란, 관엽식물, 다육식물, 선인장 및 공기정화식물을 생생한 꽃향기와 함께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고양화훼농가에게는 화훼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에게는 꽃을 통한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이번 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화훼 직거래장터422일부터 58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건너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터 운영 기간에는 인근 주제광장, 한울광장 및 호수 변에서 힐링 가든 및 화훼포토존, 시민참여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2022-04-20 조회 : 860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으로 22일 개막

- ·오프라인 화훼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 열려 -

 

2022고양국제꽃박람회가 화훼산업대전으로 422일부터 426일까지 5일간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화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는 온·오프라인 화훼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 열린다.

사전 예약제를 통한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거리두기 관람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10개국 100여개국내·외 기관, 협회, 단체, 업체 참가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등 국가관과 해외 업체를 통해 국내·외 화훼 관계자들의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진다.

농가와 소비자에게 새로운 품종을 접할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국내 신품종 전시관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등이 참여하며 고양레이디, 스프레이 국화 등이 전시된다. 또한 75품종 2,200본 이상의 해외 우수 신품종 전시관이 조성되어 화훼 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대구광역시 등 다양한 화훼 관련 유관기관·협회의 홍보관에서는 최신 화훼 산업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화훼·원예 소품, 기자재, 스마트팜 등 분야별 특화된 업체의 전시와 판매를 통해 국내 화훼 산업의 우수성을 알린다.

 

비대면 화훼 정보 교류의 장 온라인 박람회 및 화훼정보 플랫폼개최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온라인 전시도 개최한다.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 예정이며, 국내·1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메타포트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꽃박람회장의 현장을 볼 수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 예정이다. 연중 운영되는 온라인 화훼정보 플랫폼에서 식물 분양과 원데이 클래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전시장은 422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술로 피어난 꽃 문화의 세계

고양꽃전시관 로비로 들어서게 되면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성된 플라워 판타지아와 고품질의 국내·외 화훼류를 활용하여 제작된 꽃나무 숲이 펼쳐진다. 다양한 컬러의 꽃과 오브제, 조명으로 장식된 화훼 장식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화예작품 초청전에서는 국내 최정상 화훼 예술 단체가 12개의 꽃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화예의 우수성과 양질의 화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플라워 컨퍼런스룸과 플라워 북카페에서는 화훼 전문 인력 양성과 꽃 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IHK컵 플라워 디자인 기능경기 대회와 프리저브드플라워컵 경진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고양시 화훼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고양 화훼 직거래 장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화훼류를 홍보하기 위한 고양 화훼 직거래 장터는 58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메타세쿼이아 광장에서 열린다. 고양시 20개 화훼 생산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다육식물, 분화, 난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올해 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화훼산업대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화훼산업관계자와 농가, 시민 모두가 아름다운 꽃을 통한 교류·소통으로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만 행사장이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공영주차장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적극 권장한다.

 

한편 일산호수공원 야외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테마의 힐링 정원이 5월 말까지 펼쳐진다.

 

2022-04-19 조회 : 827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스타필드 고양,

화훼 농가 돕기 플라워팝업스토어오픈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화훼 농가 돕기 플라워팝업스토어41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꽃박람회재단과 스타필드 고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화훼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협업에 나섰다. 꽃박람회재단은 참여 농가 지원과 포토존 화훼장식 연출 협조, 스타필드 고양은 장소 제공과 대형 미디어타워 송출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플라워팝업스토어에서는 고품질 화훼를 시중가 대비 30% ~ 4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고양화훼인연합회가 참여하여 선인장, 다육, 분화류 등 다양한 종류의 화훼를 판매한다. 또한 화훼 포토존과 게이트 연출을 통해 꽃과 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운영 대표이사는 플라워팝업스토어에서 꽃과 함께 힐링하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협업해 주신 스타필드 고양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04-08 조회 : 867

()고양국제꽃박람회, 비대면 화훼·원예 프로그램 실시

- 향긋한 생화로 학교와 가정에서 힐링하세요!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유아, 어린이, ··고등학생, 일반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화훼·원예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부터 진행하여 학교와 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비대면 프로그램은 올해 전문 D.I.Y. 체험 키트 제작사와 협업하여 식물과 생화로 구성하여 개발하였으며, 15,000~22,000원의 가격대로 구성된다.


체험 키트는 다육식물 심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화훼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꽃과 D.I.Y. 소재, 제작 영상과 안내문이 제공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flower2gold@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원활한 재료 수급과 배송을 위하여 체험 운영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생기는 시기이지만 본 프로그램을 통해 꽃, 식물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훼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처: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업2031-908-7644

 

2022-04-07 조회 : 872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 온라인 사전예약 개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온라인 사전 예약을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꽃박람회 개막일 하루 전인 4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 관계자 중심의 화훼전문 비즈니스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방역 수칙 적용 및 입장인원 제한에 따른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화훼산업 관계자 (관련산업 종사자, 화훼농가, 기업소속 관계자)47일부터, 화훼산업에 관심있는 일반참관객은 4909시부터 잔여 예약 인원 가능수량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 및 사전예약사 홈페이지(http://sjinfotec.com/flower2022/)를 통해 421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일 4,800명 이내, 1시간당 600명 이내로 신청인원이 제한되며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422일부터 426일까지 5일간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되며, 행사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저한 현장방역 관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05 조회 : 972